마지막은 '흐른'이었습니다. 그래서 세 팀다 여성 뮤지션들이었죠. 흐른은 지난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밴드의 모습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다른점은 이번에는 키보드가 빠졌다는 점입니다. 밴드의 모습이 더 안정적이고 좋다고 느끼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1/5) 2006/02/12 00:51 2006/02/12 00:51
Posted at 2006/02/12 00:5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카페 빵, 흐른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