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해철의 고스트 네이션' 인디 차트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신신버스'가 세번째였습니다. 역시나 멋지고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는군요.

멤버마다 개성이 넘치고 기타리스트의 강한 개성은 최고였네요. 얼마전에 나온 '신신버스'의 앨범도 입수해서 들어봐야겠어요. 오늘 등장한 4팀이 모두 그렇지만 이 밴드의 음악도 대중성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