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으로만 듣다가 처음 보게되는 '미스티 블루(Misty Blue)'. iPod으로만 듣던 이 밴드의 말랑말랑한 Pop을 공연으로 직접보는려고 정말 다리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이 밴드의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음을 기울이면'은 들려주지 않아 좀 아쉬웠어요.

다음은 '티어라이너'의 무대였지만, 서있기 너무 힘들어 집으로 왔습니다. 티어라이너의 공연도 상당히 좋았다는군요.

2005/09/01 20:18 2005/09/01 20:18
Posted by bluo
'Two Ton Shoe'라는 물 건너온 밴드. 처음 보고 듣게 되는 밴드였지만 열정적인 무대는 최고 였습니다. 약속된 1시간을 넘는 공연을 보여주었고, 관객들에 열광적인 반응에 기분이 상당히 좋았는지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클럽에서 나오면서 저렴하게 구입한 국내 첫 라이센스 음반인 'Resoled & More'를 듣고 있는데 같은 곡이라도 느낌이 상당히 다르네요. 목소리도 공연과는 다르게 들리구요. 남자로 우글대는 Rock 밴드는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노래가 좋네요.

2005/09/01 19:49 2005/09/01 19:49
Posted by bl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