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피코마츠리'였습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일들도 한 동안 공연을 하지 못했었나봐요. 공연은 익숙한 곡들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공연인데 많은 곡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제 피코마츠리에게 창작의 시간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하네요. 어서 두 멤버가 좀 한가한 때가 와서 좋은 곡들을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2007/01/13 01:46 2007/01/13 01:46
Posted by bluo
세번째는 여성 듀오 '피코마츠리'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었죠. 좀 어두운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는 '피코마츠리'이지만 앞선 '세계몰락감' 덕분에 밝은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듣는 곡도 있었는데, 못본 사이 신곡이 생겼나봐요. 어두워서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배고파서 마지막 밴드는 못보고 나왔습니다. '바다비'가 살지 못하면 이 밴드들을 보기 힘들어지겠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서운하네요.

2006/11/14 23:58 2006/11/14 23:58
Posted by bl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