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밴드는 '메리-고-라운드'였습니다. 열심히 앨범 준비 중이라고 하고 올해는 나올 거랍니다. 멘트가 빈약한 '메리-고-라운드'이지만 앞선 밴드가 최악의 수준이었기에 반사 이익을 보았다고 해야겠습니다.

신곡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지... 변함없는 레파토리가 이제 조금은 지루하네요. 밴드 이름을 '메리고'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새로운 이름, 너무 가벼운 느낌입니다.

2006/02/22 21:56 2006/02/22 21:56
Posted by bluo
타인의취향/Music&CD2006/02/01 01:30
'I Love J.H'의 self-title debut album 'I Love J.H'가 발매 2주만에 '향뮤직'의 '향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사실 1월 13일에 있었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에서 관객몰이가 예상보다 저조해서 나름대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single 'No Job/Oh My Darling'이 25위를 기록했던 터라 '10위권에 턱걸이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 이상, 무려 4위를 기록하다니 앨범을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앨범은 무려(?) 제 이름도 'thanks to'에 들어가있고 hidden track에 제 의견도 살짝 반영된 터라 애착이 많이 가는 앨범입니다. 데모 발매 전부터 지금까지 I Love J.H를 서포트해온 저로서는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추가로 오랜만 '메리-고-라운드' 소식입니다. 앨범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듯합니다. 하지만 '더더'의 '김영준'가 참여하기 때문에 음반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김영준'씨의 참여라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쉽게도 6개월 정도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상당히 멋진 앨범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2006/02/01 01:30 2006/02/01 01:30
Posted by bl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