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와 날짜가 겹치면서 아마도 우여곡절 끝에 섭외가 이루어졌을 '제 3회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6일에 가서 단지 한 밴드만 보고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오프닝 무대에 나선 '그림자궁전'이었습니다.
시작은 예정시간보다 1시간이나 지연되었고, 다른 큰 음악행사들과 때가 비슷해서 작년과 재작년보다 사람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자궁전은 위축되지 않고 신나게 공연했습니다. 베이시스트 용은 날뛰기(?)까지 했구요.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 수 없었던 점은 아쉬웠지만, 큰 무대 위에 올랐다는 경험만을도 큰 소득이 아니었나 합니다.
11 Articles, Search for '광명음악밸리축제'
- 2007/10/28 그림자궁전 in 10월 6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 2006/09/26 윈터그린 in 9월 24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 2006/09/26 I Love J.H in 9월 24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2)
- 2006/09/24 데미안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4)
- 2006/09/24 그림자궁전 in 9월 23일 광명음악밸리페스티벌 (2) (2)
어떤순간에/from live2007/10/28 21:26
어떤순간에/from live2006/09/26 00:26
두번째 '뉴커런츠'는 '윈터그린'이었습니다. 이 밴드는 앞선 'I Love J.H'와 멤버 구성이 역전된 모습입니다. 'I Love J.H'가 기타 두명이 여성이고 리듬파트 둘이 남성이라면, '원터그린'은 기타 두명이 남성이고 리듬파트가 둘 다 여성입니다.
모던락 밴드인지 조금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언제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모던락 밴드인지 조금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언제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