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은 '우리는속옷도생기고여자도늘었네'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 줄여서 '속옷밴드'. 이름만큼이나 특이하게도 이 밴드는 보컬이 없습니다. 모든 곡이 연주곡입니다. 카피곡 조차도 'Chemical Brothers'의 곡을 들려주었어요. 또, 드러머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뒤돌아 앉아 연주를 합니다. (1/3) 2005/03/05 00:11 2005/03/05 00:11
Posted at 2005/03/05 00:11 Last updated at 2009/08/11 23:16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SoundHolic, 사운드홀릭, 속옷밴드, 파스텔뮤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달이 차고 기울고 내 마음 따라 흐르고귓가에 스치는 바람, 의미 없는 혼잣말두 사람사이, 그 사이의 거리좁혀지지 않는 무한한 거리세상 어디에나 있다고 하지만나에게는 아직 보이지 않는 걸... 2005/03/04 18:41 2005/03/04 18:41
Posted at 2005/03/04 18:41 Last updated at 2007/01/05 21:32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