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게되는 Sixteen. 얼마전에 두번째 EP도 발표했죠.상당히 기대했었지만 두 멤버 중 한 명인 노을준씨가 감기몸살이 나서 공연을 못하게 되었다네요. 결국 보컬과 키보디스트 최도원씨가 홀로 5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다음 기회때는 꼭 두 멤버가 같이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2) 2005/05/23 23:16 2005/05/23 23:16
Posted at 2005/05/23 23:16 Last updated at 2009/08/12 00:3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Sixteen, 식스틴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세번째로 등장한 '더 멜로디(the Melody)'. 노래들도 좋고 보컬의 실력도 상당하고 앞으로 기대해볼 만한 밴드입니다. 공연을 한지 오래되었는지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상당히 탄탄한 실력을 갖고 있는 듯했어요. (1/6) 2005/05/23 20:57 2005/05/23 20:57
Posted at 2005/05/23 20:57 Last updated at 2009/08/12 00:3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더 멜로디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