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정대로 하면 마지막 팀이 공연하고 있어야할 5시 30분이 지난 시간에 공연을 시작한 '데미안'. 음주 후 공연 5분 전에 일어나 무대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데미안'다운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데미안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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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배러투모로우 in 8월 27일 Summer Modern Rock Festival
이어지는 공연은 '어배러투모로우'라는 삼인조 밴드였습니다. 처음보는데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여성 보컬의 상큼한 느낌의 곡도 있었고, 남성 보컬의 컨트리 분위기의 곡도 있었지요. 맑은 정신에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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