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는 오랜만에 보는 '윈드 크라이스 메리'였습니다. 오랜만에 공연하나봅니다.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는 어느새 듣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윈드 크라이스 메리 in 10월 14일 salon 바다비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
- Tag
- Wind cries Mary, 바다비, 윈드 크라이스 메리
- Trackback URL
- http://bluo.net/trackback/1254
- Trackback ATOM Feed
- http://bluo.net/atom/trackback/1254